배틀그라운드, 하림과 손잡고 '삼뚝이닭' 출시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배틀그라운드 게임사 '크래프톤'이 닭고기 전문업체 '하림'과 손잡았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림, 제삼기획과 손잡고 삼계탕 패키지 상품인 '삼뚝이닭'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삼뚝이닭은 하림의 삼계탕 가정간편식(HMR) 한마리 제품 2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로고가 박힌 한정판 뚝배기 1개로 구성된 패키지다. 배틀그라운드를 대표하는 '삼뚝'(3레벨 헬멧)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구성품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인 '파밍 박스' 모양의 포장 용기에 담는다.
삼뚝이닭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배민쇼핑라이브에서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감한 미니 꼬꼬 버스' 차량 스킨(영구제)과 치킨메달 12개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국내 게임업계엔 자사의 게임 IP를 이용한 이색 '컬래버레이션'(협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0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남성용 속옷 '검은사각'을 출시했다. 앞서 검은사막은 '껌은사막'(껌), '김은사막'(김), '감은사막(샴푸) 등의 이색 제휴 마케팅을 보이기도 했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