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인터넷 보안부터 금융사기·TV 파손까지 '토탈케어'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차단하고 보안 위험 점검
금융사기 연 최대 300만원·TV 수리비 50만원 보상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넷 보안 위협부터 금융사기와 TV 고장·파손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sky 인터넷 토탈케어'를 출시했다.(KT스카이라이프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KT스카이라이프가 인터넷 보안부터 금융사기 피해, TV 고장·파손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넷 보안 위협부터 금융사기와 TV 고장·파손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스카이(sky) 인터넷 토탈케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터넷 서비스와 결합해 '예방·점검·보상' 3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와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또한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APP)을 통한 셀프 점검으로 피싱·해킹 위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 엔지니어의 1:1 원격 점검도 가능하다.

특히 이 상품은 개인은 물론 가족 보안까지 고려했다. 인터넷 보안을 통해 자녀의 유해사이트 노출을 차단하고, 약관상 보상 대상인 보이스피싱·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본인과 배우자, 19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보상한다.

거실의 대표 가전인 TV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점도 차별화된 혜택이다. 아이의 실수로 TV 액정을 깨뜨리는 경우처럼 우발적 파손과 기계적 고장에 대해 연간 최대 50만 원 수리비를 지원한다. TV 제조 후 10년 이내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자기부담금 2만 원을 부담하면 연간 한도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는 기존 스카이 인터넷 요금에 월 22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100M부터 1G까지 고객이 가입한 인터넷 상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를 통해 인터넷 보안, 금융사기, 생활가전 보호 등 고객의 일상 속 위험 관리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방부터 점검·보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