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장기가입자에게 최현석·김희은 셰프 요리 대접
SKT, 장기가입자 초청 행사 열어…정재헌 CEO가 직접 맞아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장기 가입자를 초청해 스타 셰프의 요리를 대접했다.
SK텔레콤은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지난 8일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년 이상 장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행사로, 장기 가입자와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가입자들을 직접 맞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 CEO는 "SKT가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님의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늘 고객님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구성한 코스 요리를 제공했다. 두 셰프는 동일한 재료와 주제를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준비해 메뉴의 특징과 조리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43년 장기 가입자, 최장기간 가입 고객에게는 두 셰프가 직접 완성한 요리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울 행사를 비롯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 가입자와 동반인 등 총 1200명을 초청한다. 지난 7월에는 대구와 부산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5일 광주, 16일 대전에서 장기 가입자를 최고급 호텔 뷔페에 초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6회에 걸쳐 총 1800명의 장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숲캉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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