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이 무제한"…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교보문고 제휴 요금제 출시

무제한 요금제 6종에 교보eBook 월 구독권 혜택 결합

(LG헬로비전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헬로비전(037560)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와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Book 및 도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무제한'(전자책, 오디오북, 동영상, 학술논문 등) 이용권과 온라인 전용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권을 24개월간 제공한다.

sam은 201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최대 80만여 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TE 데이터 무제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자급제폰 유저를 위한 유심 요금제 3종으로 △교보문고 유심 1GB(1GB+1Mbps, 월 8800원) △교보문고 유심 7GB(7GB+1Mbps, 월 1만 7200원) △교보문고 유심 11GB(11GB+일2GB+3Mbps, 월 3만 4290원)를 선보인다.

휴대전화와 함께 가입하는 휴대전화 요금제는 △교보문고 휴대전화 1GB(1GB+1Mbps, 월 2만 6200원) △교보문고 휴대전화 5GB(5GB+1Mbps, 월 3만 4200원) △교보문고 휴대전화 11GB(11GB+일2GB+3Mbps, 월 5만 63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직영몰 가입 기준이며 전국 대리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자기 계발과 독서 라이프를 즐기는 알뜰폰 고객들을 위해 교보문고와 제휴 요금제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 제휴를 지속 확대해 통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모바일은 6월 알뜰폰 업계 최초로 종합 유통전문 기업 '현대홈쇼핑'과 제휴해 매월 2만원 상당의 현대 H몰 쇼핑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출시하기도 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