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여름 휴가철 국내외 여행 혜택 푼다…"2030 첫 로밍 70% 할인"
첫 로밍 70% 할인 등 해외여행 고객 로밍 혜택 강화
T 멤버십, 'SUMMER LUCKY WEEK'…휴가 맞춤 혜택 마련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다음 달 21일까지 T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 고객에게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로밍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최근 36개월간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청년 고객(1986년~2006년 출생)은 'baro(바로)' 및 'baro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1인당 1회 적용된다.
예를 들어 로밍을 처음 쓰는 2030 고객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70% 할인이 적용돼 8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T 멤버십 '클럽 T 로밍'을 더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귀국 후 5000원 상당의 제휴사 할인 혜택까지 챙기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이 3700원 수준으로 낮아져 더욱 경제적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3000원만 추가해 '가족로밍'을 신청하면 대표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나눠 쓸 수 있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데이터 증량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바로 6GB'와 '바로 YT 7GB' 등 요금제 8종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요금 그대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소진된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제한 없이 쓸 수 있어 데이터 요금 폭탄 우려를 덜었다.
국내 휴가족을 위한 T 멤버십 혜택도 풍성하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T day 위크 2'는 여름 휴가 시즌 맞춤형 '썸머 럭키 위크'(SUMMER LUCKY WEEK)로 운영된다.
T 멤버십 고객은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 및 재킷 무료 대여,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등 주요 레저시설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VIP 고객을 위한 '럭키찬스' 호텔 숙박권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파크 하얏트 부산, 강릉·제주 등 전국 4개 지역의 대표 5성급 호텔(총 7곳)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국내외 어디서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의 혜택을 통해 매번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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