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황금연휴·휴가철 로밍 혜택 강화…데이터 최대 16GB 추가
바로·바로YT 8종 대상 혜택 확대
가족로밍 결합 시 최대 5명 데이터 공유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로밍 혜택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바로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대상으로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바로 6GB'·'12GB'·'24GB'·'48GB'와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바로 YT 7GB'·'13GB'·'25GB'·'49GB' 등 총 8종이다. 요금은 기존과 같은 3만 9000원, 5만 9000원, 7만 9000원, 9만 9000원으로 유지된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 해당 요금제 가입자에게 최대 16GB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데이터를 모두 써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겨냥해 '바로 48GB'와 '바로 YT 49GB' 요금제를 새로 선보였다. 두 요금제는 9만 9000원에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에는 각각 64GB, 65GB로 이용할 수 있다.
처음 로밍을 이용하거나 최근 36개월 안에 T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을 위한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고객은 바로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1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0 청년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상시 제공되는 로밍 50% 할인과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3000원을 추가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가족로밍'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이 '바로 YT 7GB' 프로모션 적용 상품을 선택하면 1만 1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3000원을 더하면 가족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에이닷 전화 앱의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과 현지 간 음성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문자 수·발신도 별도 과금 없이 가능하다. 또 T멤버십 '클럽T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공항버스, 라운지, 식음료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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