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고객과 1800명과 '숲캉스' 떠난다

장기고객 대상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진행

숲캉스 데이 포스터 이미지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캉스 데이는 SK텔레콤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며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텔레콤은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 참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며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단독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함께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숲캉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