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올해 AI 인프라 투자 규모 15% 늘리겠다"
과기정통부 "AI 시대 대비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중요성 공감대"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017670), 박윤영 KT(030200), 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대표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올해 AI 인프라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15% 늘리겠다고 밝혔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9일 강남 과총회관에서 열린 통신 3사 대표 간담회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최 실장은 "부총리가 통신 3사의 투자 계획을 확인하고 시고 AI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등 통신 분야의 투자를 적극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이에 통신 3사는 AI 시대에 대비한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합산해 지난해보다 관련 투자를 15%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는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통신 산업이 어떻게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미래를 아우를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 부총리는 통신 3사에 보안 강화,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AI 네트워크 투자 등을 당부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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