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활 돕는다"…LG헬로비전, 소상공인·다문화 이웃 교육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디지털 교육 MOU 체결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AI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지역 밀착형 'AI 상생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밀착형 디지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협약식은 이달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지역별 특화 AI 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지역 인프라 기반 사회공헌 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련해 3월 3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우리동네 소상공인 AI 디지털 교실'이 열리기도 했다. 소상공인들이 AI를 활용해 홍보용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실제 가게 홍보에 활용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3월 10일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AI 디지털 교실'을 열어 다문화 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을 열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우리동네 소상공인과 이웃들이 AI를 활용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디지털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