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25년 총배당 660원…전년比 10원 상승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총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전년 대비 10원 올랐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 가능 주식 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로, 주주총회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발표한 밸류업 플랜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LG유플러스는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성장이 둔화된 통신산업 환경 속에서도 2024년 11월 22일에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와 주주환원 강화의 균형을 이뤄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