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추석 연휴 비상운영체계 가동…"통신 이상무"
최대 10일 추석 연휴 앞두고 '특별 소통 대책' 마련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LG유플러스는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 고객이 데이터 및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5G 및 LTE 기지국 사전 점검과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중요 거점 지역에는 현장 요원도 배치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이 늘 것으로 보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인 3일부터 9일까지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고객들에게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 통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lP)는 이번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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