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영상 SKT 대표 "해킹 사태 귀책 사유 SKT에 있다"

  • 김정현 기자

2025.04.30 오후 12:50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1. 9년 전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의사 판단 따른 것, 불법 없었다" [공식]
    많이 본 뉴스
  2. 1203회 로또 1등 각 13억씩 21명…자동선택 명당은 '이곳'
    많이 본 뉴스
  3. "'미스터트롯'보다 재미있다" 더 치열·잔혹해진 '미스트롯4' 출격(종합)
    많이 본 뉴스
  4.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많이 본 뉴스
  5. 김주하 "전 남편 외도, 처음엔 내 잘못이라 생각" 오열
    많이 본 뉴스
  6. '결혼' 신민아♥김우빈, 웨딩화보 공개…비주얼 부부 탄생
    많이 본 뉴스
  7. 아들 '학폭 가해자'인 중학생을 학대·추행한 엄마 '선고유예'
    많이 본 뉴스
  8. '시장·군수 출마 러시' 경북도의원 59명 중 15명 도전 예상
    많이 본 뉴스
  9. 입짧은햇님도 방송 하차…"주사이모, 의사라고 믿고 진료 받았다"
    많이 본 뉴스
  10. 일본은행,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25bp 인상… 30년 만에 최고 0.75%(상보)
    많이 본 뉴스
ⓒ 뉴스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