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간접보조사업자 보조금 교육
보조금 집행·정산 기준 및 증빙서류 관리 등 교육…투명한 사업비 집행 지원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유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국내 주요 플랫폼사와 민간 수행기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간접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접보조사업자의 보조금 집행·정산 역량을 높이고 사업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유원은 간접보조사업자가 실제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집행 오류를 줄이기 위해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지침 및 관리 기준 △사업비 집행 시 유의사항 △비·세목별 증빙서류 관리 △이나라도움 집행·정산 사례 등을 다뤘다.
한유원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간접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보조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유원은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업비의 목적 외 사용이나 집행 오류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간접보조사업자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보조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간접보조사업자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예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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