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부는 창업 열기…중기부, 충남대 찾아 청년 창업 격려
17일 모두의창업 2차 접수 마감…애로사항·정책 건의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기부는 14일 대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열고 대학생 및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접수 마감을 앞두고 충남대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이번 충남대에 앞서 단국대, 고려대 등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토크 콘서트에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창업에 나선 학생들과 1차 프로젝트 탈락 이후 사업모델을 보완하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창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이번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생과 청년들이 창업에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노 차관은 "청년 시절의 시행착오와 배움은 평생의 값진 자산"이라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의 문을 폭넓게 열어 창업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우수한 성과는 후속 성장 지원 체계로 연결되도록 성장 사다리를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