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協,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환영 "혁신 전환 이끌 적임자"

탄소중립기본법 대표 발의·산자중기위 활동 등 정책 경험 평가
"AI·탄소중립·공급망 재편 대응, 中企 혁신 생태계 조성 기대"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메인비즈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정책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이소영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했다.

메인비즈협회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이 후보자는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벤처기업 정책 전반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며 "탄소중립기본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과 관련한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메인비즈협회는 현재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경영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인력과 자본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이 변화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중소기업이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이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으로서 국민 통합과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