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장재리마을에 3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2012년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14년째 교류
생활용품 전달·간담회 개최…"지역사회 나눔 지속"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보은군 장재리마을에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6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마을을 방문해 마을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휴지와 물티슈, 수건, 우산, 주방용품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단과 장재리마을의 인연은 2012년 7월 체결한 도농상생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으로 시작됐다. 이후 재단은 이·미용 서비스와 공동세탁실 설치, 보은군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재단은 이날 장재리마을과 간담회도 열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0년 넘게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과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형덕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소통과 정을 나누고 고향과 같은 안식처가 돼 준 장재리마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교류와 나눔을 이어가 중소기업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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