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하반기 60명 신규 채용…내달 10일까지 접수

일반경쟁 채용 57명…경력직 3명 채용
취업 지원 대상자 10명 별도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하반기 일반직 신규 채용(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하반기 일반직 신규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 공고를 통해 일반직 6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9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올해에는 상반기 60명, 하반기 60명 등 연간 채용공고 기준 총 120명을 모집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경쟁 채용으로 △경영기획(12명) △기업평가(19명) △글로벌(3명) △채권관리·준법 지원(4명) △통계금융공학(2명)을 모집하고, AI 대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IT융합(IT 전산)(5명) △IT융합(빅데이터·AI)(2명)을 구분 모집한다.

또 제한경쟁 채용으로 △변호사(1명) △회계사(2명)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경력직 3명을 모집하고 사회 형평 채용을 위해 △취업 지원 대상자(보훈) 10명을 별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실무면접) 및 2차 면접(임원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30일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6일부터 중진공 누리집과 공공기관 채용 정보시스템 잡알리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 17시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중진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통해 직무 중심 채용을 실시하고 학력·출신지·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 있다. 장애·보훈·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채용목표제도 운영 중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2022년부터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연속 획득하는 등 공정하고 열린 채용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함께하는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중진공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