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세종 취약계층에 농수산물 꾸러미 전달
잡곡·미역 등으로 구성된 105만원 상당 농수산물 전달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세종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기정원은 11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농수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정원이 후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정원은 혼합 잡곡과 자른 미역으로 구성된 총 105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꾸러미 25개를 마련해 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정원은 그동안 세종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연말에는 이불, 샴푸·린스바, 식사권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세종시 취약계층 이웃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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