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 열대야 해법은"…청호나이스 제습기 '에어드로우' 수요↑
일 최대 15.5l·제습·3.8l 용량 갖춰…장마철·빨래 건조 수요 겨냥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40~70% 습도 설정·건조모드·무빙휠 갖춰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연일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실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냉방기기 가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눅눅함이 생활 불쾌감을 키우면서 온도와 습도를 함께 관리하는 제습기 수요가 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습도가 높으면 땀의 증발이 원활하지 않아 같은 실내온도에서도 더 덥고 끈적하게 느껴진다. 에어컨 가동과 별개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한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제습기 '에어드로우'는 실내온도 27도, 습도 60% 조건에서 하루 최대 15.5l의 제습 성능을 제공한다. 물통 용량은 3.8l로 구성해 사용 중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장마철뿐 아니라 실내 빨래 건조가 잦은 가정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연속 제습하는 '건조 모드'를 지원해 의류와 침구류 건조에 활용할 수 있다. 희망 습도는 40%부터 7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에어드로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제습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여름철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풍량은 강·약 2단계, 풍향은 상하 조절을 지원한다. 1~8시간 타이머와 이전 설정을 유지하는 메모리 기능도 탑재했다.
하부에는 360도 회전하는 무빙휠을 적용해 필요한 공간으로 손쉽게 옮길 수 있도록 했다. 무광 화이트 색상과 전면 대각선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근 제습기 선택 기준은 물통 관리 주기와 이동성, 연속 운전 기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성능뿐 아니라 전력효율, 공간별 사용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분위기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최근 폭염에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에어드로우는 넉넉한 제습 성능과 에너지 효율,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쾌적한 여름철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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