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보송보송함 체험해보세요"…깨끗한나라 '쿨링브리즈' 팝업
'시어서커 패턴' 적용 순수한면 쿨링브리즈…시원함·쾌적함 강조
올리브영 홍대타운에 냉장고 콘셉트 팝업 스토어 운영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타는 듯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생활용품업계가 여름 전략으로 시원함과 쾌적함을 내세우고 있다. 깨끗한나라(004540)의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은 냉감과 통기성을 함께 내세운 '쿨링브리즈'로 여름철 생리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순수한면 쿨링브리즈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이달 29일까지 서울 올리브영 홍대타운점에서 운영한다고.
이번 팝업은 신제품의 사용감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를 연상시키는 공간 콘셉트로 꾸몄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는 여름철 피부에 달라붙는 답답함을 줄이기 위해 커버에 '시어서커 패턴'을 적용했다. 기존 쿨링 생리대가 냉감 기능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실제 착용 환경에서 체감하는 습기와 답답함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시어서커 원단의 올록볼록한 짜임에서 착안한 표면 구조를 적용해 피부와 닿는 면적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는 팝업 현장에서 럭키드로우와 포토부스,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폭염 장기화로 쿨링 제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쿨링 생리대와 쿨링타올 등 생활용품 전반에서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순수한면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여름철 사용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름철 생리 기간의 답답함을 덜어주는 순수한면 쿨링브리즈의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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