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익 55.6억…전년比 9.4%↑

매출 3731억 9% 감소…건설경기 부진 속 빌트인 공급 감소
"효율 경영 통해 영업익 개선…B2B 신규 수주 적극 추진"

현대리바트 스마트 워크 센터(경기 용인 소재) 전경(현대리바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현대리바트(079430)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55억 5900만 원으로 전년동기(50억 8000만 원)대비 9.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매출액은 3731억3300만 원으로 전년동기(4098억 7100만 원) 대비 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7억 5400만 원으로 전년 6억 1800만 원보다 507.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이 줄었다"며 "효율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신규 주택정비 사업과 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