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와 정책 잇는 도전정신 갖춰야"…한유원, 신입직원과 소통간담회
상반기 신입사원 13명 대상 기관 비전 공유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뒷받침하는 정책 현장 전문가 돼달라" 당부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만나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당부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채용된 신입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기관의 설립 목적과 연혁,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신입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판로지원 기관으로서 변화하는 소비자와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책과 시장 트렌드를 연결하는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분은 우리 기관의 새로운 피"라며 "앞으로 기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모든 행동이 앞으로 30년 이상 근무할 직장에서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한다"며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매사에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를 사랑해 회사와 선배들로부터 사랑받으며 근무하는 직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입사원은 "동행축제와 TOPS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 수혜자와 현장에서 함께하는 기관의 모습을 접해왔다"며 "처음 맡는 업무라 걱정도 있지만 좋은 선배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한유원은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 확대에 맞춰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해 신입직원 13명을 채용한 바 있다. 청년인턴 10명과 노무사 등 경력직 3명으로 구성됐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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