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앞장"…코웨이, 4년 연속 '목소리 기부'

4년 연속 임직원 참여형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독서취약계층 지원
환경·장애인 고용 넘어 문화복지까지 확장

목소리 기부 동화낭독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들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가 4년 연속 임직원 참여형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독서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아동 등 활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에게 오디오북을 전달해 정보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임직원들의 목소리 기부 활동은 동화책을 직접 낭독해 음성 파일로 남기고 이를 편집해 완성된 오디오북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의 발성 교육과 목소리 훈련을 이수한 뒤 각 배역에 따라 녹음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스튜디오 녹음과 자택 녹음을 병행했다.

녹음한 음성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정 아동 등 독서 취약 가정에 오디오북과 음성 자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은 코웨이 ESG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코웨이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창단·운영 등 포용 활동을 이어왔다. 리버플로깅과 청정학교 교실숲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ESG 활동을 교육·문화 격차 해소로 확장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녹음한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소리 기부 동화낭독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코웨이 제공)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