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 마무리…공공데이터 활용 확산
4개 공공기관 공동 운영…12명 선발해 4개월간 활동
공공데이터 활용 콘텐츠 39건 제작…신보중앙회 참가자 우수 성과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공공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데이터 활용 가치와 국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AI·데이터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4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총 131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월별 개인 미션 3회와 최종 팀 미션 1회를 수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활동 기간 동안 개인 미션 35건과 팀 미션 4건 등 총 39건의 공공데이터 활용 콘텐츠가 제작됐다. 제작된 결과물은 카드뉴스를 비롯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활용됐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소속 서포터즈는 개인 미션에서 4월 2위, 5월 1위, 6월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종 팀 미션에서도 4개 기관 참가자들과 협업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과제를 수행하고, 공공데이터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콘텐츠와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층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은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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