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드 홈 확산"…까사미아, 거실·다이닝 홈오피스 '아크' 출시
서재 넘어 복도장·다이닝장·거실장 활용…수납 효율 강화
5단 책장·수납장·데스크 구성에 화이트 우드·브라운 우드 2종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가 아치 디자인을 적용한 홈오피스 가구 '아크'(ARC) 시리즈를 선보이며 서재 중심이던 홈오피스 시장을 거실과 다이닝으로 넓히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 시리즈는 5단 책장, 하부수납책장, 수납장, 데스크로 구성됐다. 직선 위주의 오피스 가구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전면에 적용했다.
책장 상단은 오픈 구조로 설계돼 책은 물론 오브제와 식물까지 돋보이게 하고, 수납장은 복도장이나 다이닝장, 거실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을 집 안 여러 공간의 경계가 흐려진 '레이어드 홈' 확산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거실은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취미를 함께 담는 공간으로, 다이닝은 식사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작업과 수납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실사용성을 높인 구성도 눈에 띈다. 하부수납책장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선반을 넣어 수납 효율을 끌어올렸고, 데스크는 1400㎜와 1600㎜ 두 가지 규격으로 선보였다. 색상은 화이트 우드와 브라운 우드 두 가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크 시리즈는 홈오피스 가구의 기능성에 까사미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집 안 어느 공간에서나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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