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넘어 데이터 한눈에"…다나와, '히트브랜드' 승부수

18일 프리카 성수에서 61개 히트브랜드 상품 전시
판매·검색·평가 결합 브랜드 지수화…체험·복권 이벤트

2026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이미지(커넥트웨이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커넥트웨이브(119860)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히트브랜드'를 앞세워 IT·디지털 제품 시장의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다나와는 오는 18일 서울 성수동 프리카 성수에서 '2026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이달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히트브랜드 페이지에서 온라인 행사도 운영한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2005년부터 축적해 온 가격비교 데이터와 판매 성과, 소비자 선호도,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CM) 심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실제 판매량과 검색량, 사용자 평가 등을 토대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6개 분야에서 3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다나와는 PC 부품·노트북·카메라 등 IT·디지털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반기 소비자 선택을 이끈 브랜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총 61개 제품(노트북·미니PC·그래픽카드·키보드·카메라 등 )이 실제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비교·검색한 대표 모델 중심으로 전시된다.

다나와는 이 같은 구성을 통해 상반기 IT·디지털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을 이끈 브랜드와 제품을 실물 체험 관점에서 다시 보여준다는 목표다.

AMD 라이젠 CPU, 모바 로봇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히트스탬프'와 '즉석복권'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히트브랜드 페이지를 방문해 제품 소개를 확인하고 스탬프를 모으거나 복권을 즉석에서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다나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이벤트를 병행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