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성능인증(EPC) 신청 접수…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13~24일 SMPP서 온라인 접수…인증 제품 수의계약·우선구매 혜택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우수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성능인증(EPC)' 신청을 받는다.
13일 한유원에 따르면 성능인증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인증해 공공기관의 구매 신뢰를 높이고, 수의계약과 우선구매 등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주는 제도다.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등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세부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성능인증(EPC)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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