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헬스케어로봇 733, 올스타 허인서 품에"…바디프랜드·KBO '만남'
AI·로보틱스 결합 플래그십 헬스케어로봇 부상 수여
근육 수축·이완 반복…전신 자유 운동 프로그램 탑재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바디프랜드가 2026 KBO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 허인서(한화 이글스)에게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733'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허인서 선수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플래그십 웨어러블 모델이다. 팔과 어깨, 다리, 발목, 고관절을 순차적으로 움직이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주는 방식으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올스타전 협업은 올 시즌 초부터 이어진 KBO와의 파트너십 연장선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를 앞세워 KBO 리그 10개 구단 IP를 적용한 마사지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을 출시했다. 구단별 색상과 엠블럼을 적용해 팬 굿즈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야구 무대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수단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 국내 구단들은 이미 GPS 기반 러닝 데이터, 투구·스윙 모션 분석 시스템, 회복 전용 마사지건과 냉각·가압 기기 등을 도입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KBO 올스타전의 MVP에게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 기술의 집약체인 733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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