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뒤척임 없이 시원하게"…냉감 침구 뜬다 [강추아이템]
까사미아 '시에라' 시리즈 6월 매출, 전월 대비 2.5배 증가
소노스퀘어 '슬립오버' 냉감 침구 출시…에넥스 할인 혜택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면 환경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높은 습도와 열대야에 대비해 냉감 침구와 기능성 매트리스 등 여름철 수면 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업계도 신제품과 대규모 프로모션을 잇달아 전개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냉감 기능성 패브릭 시리즈 '시에라'의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시에라는 고기능성 접촉 냉감 소재 '듀라론-쿨'을 적용해 빠른 건조 성능과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우수해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오염 저항성 역시 높아 위생적인 여름 침구로 활용도가 높다.
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기능성 매트리스 역시 자연 유래 소재와 통기성을 강화한 설계로 여름철 숙면 수요를 끌어들이며 5~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마테라소는 자연 유래 소재를 최적의 레이어링 구조로 설계해 통기성과 탄성을 높이고 체온 조절과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소노스퀘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슬립오버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브랜드 최초로 냉감 침구 라인을 출시했다.
신제품 '디오 냉감 패드'와 '클래식 스트라이프 냉감 차렵이불' 2종은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해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오 냉감 패드에는 접촉 냉감도(Q-max) 0.418의 냉감 원단이 사용됐으며, 도레이(Toray) 소취사를 적용해 여름철 땀과 습기로 인한 냄새 고민까지 덜었다.
클래식 스트라이프 냉감 차렵이불은 양면 모두 냉감원단을 사용해 어느 쪽으로 덮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면과 뒷면에 접촉 냉감도가 각각 0.472, 0.341인 고성능 냉감 원단을 사용했다.
에넥스도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여름 한정 쿨다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열대야 특집 침실&침구 패키지'를 통해 쾌적한 숙면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내 신상품 침구 단품 구매시 7% 쿠폰을, 침대와 침구 패키지 구매시에는 12% 할인 쿠폰과 베개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에넥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적용받을 수 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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