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제2차 '소통마루' 개최…소상공인 현안 머리 맞대

14개 주요 협·단체 참여…"연구소 중심 협의 활성화"

소진공은 19일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제2차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개최했다. (소진공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협·단체들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 '소통마루'를 열고 정책 현안 논의에 나섰다.

소진공은 19일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2026년 제2차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개최해 업종별 애로사항과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정례 협의체다.

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및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총 14개 협·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 협상권 법제화 방안 발제 △소상공인 생태적 가치 발굴 사례 소개 △소상공인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소상공인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협·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마루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