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스위트룸 감성"…코웨이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 부상

월패널·투매트리스로 호텔감성 스위트룸 분위기 연출
따뜻한 뉴트럴 톤에 무드조명·…개별 수면 맞춤 '트윈베드' 선택지

코웨이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애쉬 브라운 듀얼 패널)(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봄 혼수 시즌을 맞아 집 안 침실을 특급호텔 스위트룸처럼 꾸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수면의 질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나만의 침대'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어서다.

올해 들어 특급호텔 객실을 본뜬 '호텔형 침실 인테리어'가 혼수와 리모델링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형 침실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자연 소재, 따뜻한 뉴트럴 톤, 간접 조명, 호텔식 월패널·일체형 헤드보드 디자인 등이 꼽힌다. 침실이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갤러리이자 웰니스 공간이 됐다는 분석이다.

코웨이(021240)가 선보인 '비렉스(BEREX)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이런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호텔 객실처럼 벽면을 채우는 월패널과 쿠션형 헤드보드를 일체형으로 구성해 호텔 객실 분위기를 구현했다. 파운데이션 위에 매트리스를 올리는 '투매트리스' 구조를 적용해 하중을 분산하고 충격을 흡수, 안정적인 지지력을 확보했다.

월패널은 기본형부터 싱글(1개), 듀얼(2개), 트리플(3개)까지 선택할 수 있어, 침대 한쪽 벽만 간단히 연출하거나 벽 전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감싸는 방식까지 공간과 예산에 맞춰 조합할 수 있다.

패브릭 소재의 '멀티 패널'은 선반과 무드 조명을 결합해 실용성을 높였다. 월넛 컬러 톤의 '우드 패널'은 서랍형 구조로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조명과 전기 설비 역시 호텔식으로 설계됐다. 터치 방식 조명은 3단계 밝기 조절과 타이머 기능을 지원한다. 침대 하단에는 콘센트와 충전 포트를 배치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침대 주변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은 세로 패턴의 쿠션형 헤드보드로 볼륨감을 강조하고, 하부에는 우드 몰딩과 바닥 밀착 구조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색상은 뉴트럴 베이지와 애쉬 브라운 등 2종이다. 사이즈는 슈퍼싱글·퀸·킹·라지킹 등 네 가지로 구성했다.

코웨이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뉴트럴 베이지 트리플 패널)(코웨이 제공)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부부 사이에서 각자의 수면 패턴을 존중하는 '개별 수면' 트렌드에 맞춰 트윈 베드로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하고, 월패널로 연결해 호텔 스위트룸의 트윈 객실처럼 보이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내면서도 각자 다른 매트리스 강도와 수면 자세를 선택할 수 있다.

소재 안전성도 강화했다. E0 등급 자재와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유해물질 방출과 오염 부담을 줄였고, 곡선 마감과 미끄럼 방지 원단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호텔 감성의 인테리어와 편안한 수면 환경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