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 2년 연속 선정
331개 공공기관 중 1위…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이 공공언어 사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서 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에서 열린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2025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홈쇼핑은 보도자료 등 공문서에서 어려운 한자어나 외국어 사용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331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 ‘공공기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외래어 사용이 많은 유통업계에서도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