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품질관리"…기정원, 공공데이터 평가 7년 연속 우수
AI 활용 기반 마련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정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기정원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와 데이터 표준화, 주기적 진단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또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처리율을 준수하고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는 등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썼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국민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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