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지원" 소진공, 창조경영 2026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현장 맞춤 교육·민관 협력 호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산업 분야별 혁신 경영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소진공은 ‘4차 산업 경영’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진공은 민간 플랫폼 및 기술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년간 온라인 판로 지원과 디지털 기술 보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50대 이상과 1인 사업장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1대1 방문 교육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실제 매출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원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노력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졌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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