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獨 레드닷 어워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 수상
히든 디스플레이 적용…이용자·침실 친화 설계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은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제품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가구·가전·패션·액세서리 등 분야의 제품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숙면매트 사계절 Air와 사계절 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자인은 침실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했다.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수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경동나비엔은 2022년 처음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월패드 △도어락 △환기청정기 에어모니터 △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주거 환경을 넘어 도시와 지구환경까지 고려한 생활환경 설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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