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서비스 개선·ESG 아이디어 발굴
내달 22일까지 접수…최우수 등 5건 선정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을 연다.
소진공은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비스 개선(기존 서비스 개선·신규 서비스 제안)과 △ESG 경영(친환경, 상생협력, 청렴·윤리) 등 두 분야다. 공단 혁신과 ESG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소진공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소통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을 선정해 이사장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창의적인 제안이 공단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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