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소상공인·유공자 찾는다"…정부 포상 접수 시작

11월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서 수여 예정

31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 (소상공인연합회·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발전과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에서 수여되며,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분야는 △모범 소상공인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등 3개 부문이다. 탁월한 경영 성과를 낸 소상공인뿐 아니라 정책 개선과 애로 해소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도 대상에 포함된다.

포상 훈격은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 장관 표창 등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규모는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9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