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숙면 설루션"…코웨이, 스트레칭 결합 '비렉스 R시리즈' 라인업

R7·R5·R3 라인업 세분화…모션베드·기능 최대 81가지 조합
허리 스트레칭·기상 알람·앱 제어 등 스마트 기능 강화

코웨이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라인업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수면 전후 신체 이완과 회복을 돕는 기능을 강화해 맞춤형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렉스 R시리즈는 허리를 중심으로 신체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제품 라인이다.

'R5 스트레칭 베드'는 스트레칭 기능에 집중한 모델이다. 12단계 조절 듀얼 스트레칭 셀을 적용했다. 유선 LCD 리모컨과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코웨이 비렉스 R시리즈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코웨이 제공)

'R3 모션베드'는 머리·상체·허리·하체 등 4개 부위 각도 조절과 'MY 자세' 저장 기능을 지원하는 기본형 모델이다. 전용 매트리스는 클라우드 메모리폼과 얼티밋 HD폼을 적용한 4중 레이어 구조를 갖췄다.

스마트 기능으로는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R7과 R5는 스트레칭 동작을 활용한 기상 알람 기능을 지원한다. 개인별 스트레칭 리포트와 목표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제품 조합을 통한 확장성도 갖췄다.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을 통해 매트리스 기능·사이즈·헤드보드·색상 등을 조합해 최대 81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R시리즈는 맞춤형 수면 설루션을 집약한 차세대 제품"이라며 "다양한 조합과 기능을 통해 새로운 숙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