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광주·전남 혁신기업 판로 지원 나서…코칭·상담회 개최
22개 기업 참여…맞춤형 컨설팅·품평회 통해 입점 기회 제공
누적 판로지원액 20억 원…전북·대구경북 등 전국 확대 추진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이 광주·전남 지역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지원에 나섰다.
공영홈쇼핑은 16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광주·전남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22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코칭·상담회는 유통 전문가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유망 제품을 발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정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 이후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누적 판로지원액은 약 20억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별 1대1 전문가 상담을 비롯해 품질 관리 교육, 정부 지원사업 안내 등이 함께 이뤄졌다. 이후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는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입점 기회, 수수료 우대, 영상 제작비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5월 전북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코칭·상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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