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대전세종충남지회, 20주년 기념식 열고 우수기업 시상

정광천 협회장 "전국 지회 중심 지역 혁신 생태계 확산"

왼쪽 4번째부터 서정원 대전세종충남지회장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협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의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19차 정기총회·창립 20주년 기념식·기술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20년간 지역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지역 이노비즈 기업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서정원 대전세종충남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등 관계자와 회원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기술혁신 우수기업 시상식, 보훈청 성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서정원 회장은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지난 20년간 회원사 성장과 상호 교류를 뒷받침해 왔다"며 "회원 중심의 상생협력 기조를 강화해 지역 이노비즈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광천 협회장은 "이노비즈협회는 2006년부터 대전세종충남지회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1758개 이노비즈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제주를 포함해 전국 9개 지회를 중심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 이노비즈 기업이 혁신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