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협동조합 판로지원 모집…온·오프라인 지원
4월 14일까지 접수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참여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을 지원해 매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50% 이상이 소상공인인 협동조합(연합회) 및 자율상권조합 등이다.
선정된 협동조합에는 MD·유통 상담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T커머스,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판로 개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선택형 지원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개편해 유통망 확장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가 상품 경쟁력과 유통 적합성을 사전 진단해 맞춤형 판로 전략도 제시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공동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