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한유원,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중기부와 한유원, 4월 1일까지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소상공인 1750개사 대상 상품 연출컷, 상세페이지 기획 및 제작 지원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7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라 상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상세페이지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제작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1750개 소상공인으로, 컨설팅부터 촬영, 디자인 제작까지 상세페이지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먼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상품의 강점과 핵심 소구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세페이지 구성 방향을 설계한다. 이후 전문 스튜디오에서 제품 연출 이미지 촬영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한다.
완성된 결과물과 함께 제품 연출 이미지 15장과 GIF(움직이는 이미지)도 제공된다.
올해는 AI 등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희망 기업에 한해 시즌·테마별 연출컷을 AI로 변형한 이미지도 추가 제공한다.
또 참여 소상공인에게 생성형 AI 구독권과 온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제공해 향후 상세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작 결과물에 대해서는 최대 3개월간 사후관리(A/S)도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세부 사업별로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는 '메뉴판형 통합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소상공인은 8개 지원사업 중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4개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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