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 역량강화"…AC協,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운영

투자조합·계약·세무회계 감사·위반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

2026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 과정(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준법 경영 역량을 높이는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13일 밝혔다.

창업 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은 액셀러레이터의 운영 현장에서 필수적인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마련됐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관계자는 "최근 벤처투자 시장 전반에서 투명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며 "투자조합 운영과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의 법적 의무 준수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다.

교육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열린다. 예비·현직 창업기획자를 비롯해 벤처투자 업계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창업기획자 준법감시 제도 △세무·회계 감사 △위반사례 분석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와 리스크 관리 등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에는 벤처투자·법률·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법무법인 이후 류권영 변호사, 대해 회계사무소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법률사무소 민보미 변호사, 법무법인 디엘지 심건욱 변호사 등이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