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돕는다"…중기부·한유원 수행기관 모집
역량지원 6개 사업 공모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중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실전단계(역량지원) 6개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상품 개선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지원 등 총 6개 분야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매출 확대를 실질적으로 돕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수행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지급보증보험 및 계약보증보험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세금 체납 기업이나 휴·폐업 기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세부 요건은 중기부 및 한유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내수 침체와 고환율·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면밀한 재무평가와 전문성 검증을 통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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