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려움 함께 푼다"…중기부, 수출 지원·규제 대응 설명회 열어
EU 환경·디지털보안 규제 대응책 등 10개 기관 정책 소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찾아가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및 수출규제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추진 중인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이 정부의 수출 지원정책과 해외 규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인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설명회의 1세션에서는 △서울중기청 △서울본부세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해외인증지원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시책을 안내했다.
기관별 자금지원, 인증획득, 해외 판로 개척, 무역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책이 중심으로 소개됐다.
2세션에선 해외 환경·디지털보안 규제 동향과 대응방안이 다뤄졌다. 올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관련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EU의 전파기기 지침(CE RED), 사이버 회복력법(CRA),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규정 등 글로벌 주요국의 보안규제 흐름도 소개됐다. 해당 세션 발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맡았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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