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서초구와 손잡고 청년 자립 지원

11일 서초구 등 관계 기관과 2026년 사업 추진 협약 체결

11일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 (KCC글라스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KCC글라스(344820)는 서울 서초구와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Dream(드림)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홈씨씨는 KCC글라스가 2023년부터 운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초구 내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주거, 경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 프로젝트'와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2025년까지 총 130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스마트스토어 창업 32건, 취업 19명 등의 성과를 끌어냈다.

아울러 금전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등을 통한 교류 활동도 병행해 참여 청년들의 정서적인 자립 기반 형성에도 기여했다.

올해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자립준비청년과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등에 더해 발달장애 청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를 비롯해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