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

전시 공간 1.5배 확장하고 프리미엄 창호 체험공간 확대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KCC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KCC(002380)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경험할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기업 간 거래) 고객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만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 요소를 더해 '창호를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현했다.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하고 제품 체험존을 강화했으며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를 상시 진행할 수 있는 시청각 미팅룸도 마련했다.

갤러리에서는 프리미엄 외산 하드웨어가 적용된 최신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여닫아 보며 4면 밀착 PS시스템과 소프트 클로징 등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설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와 프레임 단면을 별도로 전시해 이해도를 높였고 창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소음과 단열 차이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존을 마련했다.

창호 전문가가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와 맞춤형 상담, 공간별 제품 추천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시청각 미팅룸을 활용해 세미나나 기술 설명회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클렌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KCC는 부산·경남권 고객을 위한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도 운영 중이며 향후 주요 거점 도시로 전시장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