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 개최…국회·정부·업계 한 자리에
스타트업 규제 및 성장 애로 해결 '맞손'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스타트업 정책 영역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확장하고, 벤처·스타트업이 국내에서 끝까지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1회 행사에서는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향후 심화 논의를 위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차원에서 성장 단계 벤처·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핵심 논의 주제는 혁신기업과 규제 충돌, 성장 단계 벤처·스타트업의 복합 성장 애로 두 가지다.
2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AI·데이터,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별로 매월 순환 개최될 예정이다.
김한규 의원은 "벤처 정책은 '도전의 장려'를 넘어 '성공의 확산'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입법과 제도로 이어지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벤처·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서 겪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정책 동행이 중요하다"며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벤처·스타트업이 끝까지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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