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SK인텔릭스, 'AI 웰니스 플랫폼 선도 기업' 선언

SUPEX 2026 임직원 500여명 참석…성과 공유·화합 도모
안무인 대표 "AI 기반 웰니스로 렌털 비즈니스 전환점"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비전과 전략방향을 발표하고 있다.(SK인텔릭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구성원 화합 행사 'SUPEX 2026'엔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와 현장 판매·서비스 조직 MC(Members Care)·SP(Sales Partner)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안 대표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렌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 △AI 웰니스 플랫폼 선도 기업 도약 등을 꼽았다.

시상식에선 각 부문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3명의 구성원이 표창을 받았다. 최고상인 'SUPEX상'은 전주덕진지국 이용호 MC, 구미동부지국 권현주 팀장, 광주송정지국 이은정 지국장 등 3명이 받았다.

안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한마음으로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자"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