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00만원"…中企사랑나눔재단, 우수장학생 지원
中企 근로자 고등학생 자녀 대상…예체능·인문·이공계 전분야
손인국 이사장 "근로자의 정성이 자녀의 성취로 이어지길"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의 장학생 8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장학금은 중소기업·중소기업협동조합 소속 근로자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체능·인문계·이공계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우수 학생을 선발했다. 선정 장학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장학증서)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은 대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손인국 이사장의 인사말, 이군신 재단 이사의 격려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손인국 이사장은 "부모님들의 성실한 근로와 정성 어린 양육이 자녀들의 학업 성취와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이라는 두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장학생들에게 평생 기억될 뜻깊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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